평소 항상 휴대폰 하면서 지내는 지라 차라리 이럴 바에 공부를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휴대폰을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산타토익을 수강하게 되었다.
90일 환급반 기준으로 약 18만 원 정도를 내고 수강했다.
추천하냐 안하냐 부터 물어본다면
추천.
이유는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가시화이다.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게 보이는 것.
그게 공부에서는 쉽지 않아서 공부를 놓아버리곤 한다.
근데 그거 도와주는 시스템이 바로 산타토익에 있다.
'포인트'
rpg게임 내 에서 캐시를 모으듯,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가는 재미로 문제를 풀었다.
실제로 이렇게 모은 포인트를 나중에 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서 더 적극적으로 모았던 것 같다.
이외에도 예측 점수가 매우 정확해서
실제 나의 실력을 측정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산타토익 기준 항상 870~910 왔다갔다 했던 것 같은데
실제로 895점이 나왔다.
그리고 파트별로 공부할 수 있어서
유형별로 학습할 수 있어서 내가 부족한 파트에 대해 집중 수강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 또 하나는
바로 편리성.
밥먹을 때나, 지하철을 탈 때나
무심하게 툭 켜서 공부할 수 있었다.
점수 인증 들어갑니다
*이 이후에 1번 더 토익 시험응시했는데
910점이 나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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