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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에는 정도가 있다. 

정도는 가장 어려워보이지만 어찌보면 가장 쉬운 길이다. 

나는 항상 그러한 인생을 살고 싶었고, 내가 이룬 작은 성공들도 그러한 정도를 걸으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블로그의 정도는? 

독자들이 궁금해하고 정말 필요할만한 정보들에 관한 글 알차게 써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라고 본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그렇게 운영하고 싶다. 

 

내 블로그를 다녀가는 당신이 나의 진가를 알길 바란다.